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탕비실서 밥짓고 수건 빨래도"…믿기힘든 여직원 상대 갑질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22.08.24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