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순경' 힘 실은 윤 대통령 "경찰, 낡은 관행과 과감히 결별"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8.19 12: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