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공공기관 신입에 폭언·심부름…인권위 “직장내 갑질 고쳐야” 헤럴드경제 원문 강승연 입력 2022.08.19 1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