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탕감 논란 새출발기금… 금융권은 “과하다” 정치권은 “더하라” 헤럴드경제 원문 김성훈;이태형 입력 2022.08.19 10:07 최종수정 2022.08.19 14: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