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경북도, 광복 77주년 맞아 '제주 해녀' 독도 초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경북도가 광복 77주년을 맞아 '제주 해녀 독도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독도를 찾은 해녀 30여 명 중에는 1950년대 말 등 과거 독도에서 실제 물질을 했던 김공자 씨 등 해녀 4명도 포함됐다.

경북도는 독도 바다를 이용했던 제주 해녀의 독도 개척사를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임시 숙소로 사용하던 물골(1950년대 말 독도 서도). 2022.8.18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