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文정부 靑 출신 고민정·윤영찬, '어대명' 속 상반된 생존전략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8.12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