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 next] 4兆 외화송금 미스터리...'김프' 노린 환치기부터 北연루설까지… 아시아경제 원문 유제훈 입력 2022.08.05 06:00 최종수정 2022.08.08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