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테라 사태 논란' 김서준 대표 "나도 보유액 4조원 날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