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테라 사태 논란' 김서준 대표 "나도 보유액 4조원 날려"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입력 2022.08.04 19:58 최종수정 2022.08.05 2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