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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청은 심야 시간 동네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반 안심 순찰로봇 '골리Ⅱ'를 도입했다. 골리Ⅱ는 전·후방 카메라 각 1대, 측면카메라 2대, 열화상 카메라 1대가 설치돼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등 치안 취약 지점을 집중해서 감시한다. 주말 서울 관악구 해태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야간 순찰 중인 자율주행 순찰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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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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