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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강 깨끗하다"며 마시는 퍼포먼스…인도 정치인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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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5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수질 정화사업을 벌인 하천을 방문해 물을 떠 마신 인도의 정치인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강물 마시고 '병원행'입니다.

바관트 만 인도 펀자브주 총리는 며칠 전 칼리 바인 강물 정화 사업 22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