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20만원 주는 데로 빨리 옮겼어야”…숙련공 떠나는 조선소 한겨레 원문 신다은 기자 입력 2022.07.25 16:11 최종수정 2022.07.27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