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존폐 기로…'마트 의무 휴업' 온라인 투표 SBS 원문 장훈경 기자(rock@sbs.co.kr) 입력 2022.07.23 0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