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란·튀르키예 관계 강화로 존재감 과시…시리아 분쟁은 갈등 뇌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7.20 17:11 최종수정 2022.07.20 2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