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변양균, 공급 측면서 철학…금융 리스크, 선제조치해야"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2.07.15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