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연예인 스타일리스트’의 꿈?…여전히 열정페이·갑질에 웁니다 한겨레 원문 박태우 기자 입력 2022.07.13 14:31 최종수정 2022.07.13 14: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