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명품은 남기고, 중소는 삭제…노제, ‘SNS 갑질’ 사과했지만 반응은 ‘싸늘’ 조선일보 원문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7.12 09:04 최종수정 2022.07.12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