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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윤 대통령, 비상경제민생회의 첫 주재…"민생 안정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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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고, 민생안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면서 지금은 비상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지난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직접 민생을 챙기겠다"고 말한 뒤 열린 첫 회의입니다.

윤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4차례에 걸쳐 물가 민생 대책을 내놨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