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징계 심의 시작, 이양희 "李 역할 인정해야...사회적 통념 근거해 심의" 뉴스핌 원문 입력 2022.07.07 19:3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