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징계 시각차…진중권 "최소 경고" 김종민 "쉽지 않다"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2.07.07 07:42 최종수정 2022.07.07 0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