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文, 덥수룩한 흰수염에 갈색 셔츠…김한규 “욕설 시위에 고통, 마음 아파”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2.07.01 12:33 최종수정 2022.07.01 13:10 댓글 2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