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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IMF, 올해 미국 성장률 3.7%에서 2.9%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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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의 3.7%에서 2.9%로 크게 낮췄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미국에서 경기 후퇴를 피하기 위한 길은 매우 좁다"고 평가했습니다.
IMF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인 지난해 10월에는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5.2%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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