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통' 최선희 외무상…'냉면 목구멍' 리선권 통선부장 SBS 원문 배준우 기자(gate@sbs.co.kr) 입력 2022.06.11 13:30 최종수정 2022.06.11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