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시민에겐 파격 소통, 인사는 불통…‘속도전’ 속 모순 불거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6.09 21:11 최종수정 2022.06.09 2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