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세 아이의 아빠’ ‘20대 청년’ 생계 포기한 채 거리로···“안전운임제는 생존권의 문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6.09 17:02 최종수정 2022.06.09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