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손흥민·BTS·송강호를 지켜라" K-컬처 수호법이 생겼다 YTN 원문 입력 2022.06.08 13:27 최종수정 2022.06.08 1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