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화물연대 총파업

화물연대 총파업에 편의점 소주 발주 제한…'주류 대란'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7일 오후 서울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소주들이 진열되어 있다. 편의점 미니스톱과 세븐일레븐이 국내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과 ‘진로’의 발주를 제한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주 파업으로 제품 출고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일부터 점포당 참이슬과 진로 제품 각 1박스만 발주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고 있다. 2022.6.7/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