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4선 서울시장’ 날개 단 오세훈 “차기 대선주자? 성급한 말”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 입력 2022.06.02 02:27 최종수정 2022.06.02 0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