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서울의 밤을 배회하는 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방선거 개표가 한창인 지금, 구별 득표율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는 두 후보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가왕 조용필의 명곡 '서울, 서울, 서울'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에 빠져보시죠.
※ SBS 선거방송 <2022 국민의 선택>은 SBS TV와 SBS 뉴스 홈페이지·유튜브·포털 사이트에서 생방송 및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경원 기자(leek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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