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렬 비행감독은 "더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 수 있는 후보는 백경현 후보뿐이라는 생각에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구리시를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드론 산업이 활성화되는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구리시드론항공협회는 80여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단체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드론을 통한 봉사와 재능기부, 비행 교육, 청소년 육성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 KBS 아나운서인 김병찬 씨와 '나성에 가면'을 부른 가수 권성희 씨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백경현 후보는 "회원 여러분의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여러분의 염원에 따라 반드시 당선이 되어 구리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장이 되겠다. 드론 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 끝까지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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