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직업은 교사, 연봉은 6천…그런데 생활고에 나는 피를 팝니다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2.05.25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