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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 밤] 화끈하게 노는 초등 아들, 공부도 잘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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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동지 유튜브 채널 <육퇴한 밤>

곽윤정 교수·<아들의 뇌> 저자

초등 아들 잔혹기? 시한폭탄 사춘기

아들 둔 부모의 ‘현실 고민’에 답하다



초등 잔혹기.

아들의 뇌를 연구하는 곽윤정(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 심리학과) 교수는 초등학생 시기를 보내는 남학생을 이렇게 설명한다.

이 시기 아들의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길래 ‘잔혹기’라 부를까.

곽 교수의 설명을 들어보면, 초등생 아들의 뇌에선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의욕·경쟁심·쾌락을 불러일으키는 작용을 한다. 친구들과 게임할 때,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도파민 영향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