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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이재명 "물 안 든 물총" vs 국민의힘 "누가 봐도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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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지방선거를 3주 앞두고 민주당은 이재명 상임고문, 국민의힘은 안철수 전 인수위원장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대선 이후 두 달 만에 복귀한 이재명 고문을 둘러싸고, 여야의 신경전도 치열합니다.

이 내용, 유수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를 대선 패배 설욕전으로 규정하며 선대위 출범식부터 전의를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