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해외 입국자에, '신속항원검사'도 인정해주는 방안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11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4만 명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해외 입국자에 대해 PCR 검사와 함께 신속항원검사도 인정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승현 의학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해외에서 입국하면 24시간 내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역 보건소에서는 무료지만, 병·의원에서 받으면 10만 원 안팎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