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선인, 집무실 이전 사과하라"…오세훈에 토론 제안 SBS 원문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입력 2022.05.09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