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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믿어지지 않아요"…고 강수연 빈소, 영화계 애도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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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7일) 세상을 떠난 배우 강수연 씨 빈소에는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큰 배우를 잃은 영화계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장례식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정구희 기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이곳은 고 강수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입니다.

지금까지도 영화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