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왜 인사 안 해” 경비원에게 ‘갑질’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 집행유예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2.05.05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