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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원희룡에 쏟아진 오등봉사업 질의…대장동과 비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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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개발사업을 놓고 오늘(2일)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의혹을 집중 부각했었던 원희룡 후보자가 도지사 때 민간 사업자에게 특혜를 줬었다고 공격했고, 이에 원 후보자는 대장동 의혹과는 다르다며 특혜는 없었다고 맞섰습니다.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