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 배달' 소비자 부담 1천 원…친환경 참여하면 불이익? [장세만 기자의 에코브릿지] SBS 원문 장세만 환경전문기자(jang@sbs.co.kr) 입력 2022.04.25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