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칸 영화제 배두나 '다음 소희',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韓 최초 폐막작 SBS연예뉴스 원문 입력 2022.04.21 08:51 최종수정 2022.07.04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