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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거리두기 해제되자, 새벽까지 북적…수학여행도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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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 8천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주말이 지나며 확진자 수가 다시 반등했지만, 유행 감소세는 뚜렷합니다. 어제(18일)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도심은 새벽까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학교 수학여행과 현장학습도 곧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18일)밤 서울 을지로 골목, 자정이 다 된 시간이지만 빈 테이블은 찾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