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은 혐오 부추기는 유튜버 아닌 집권당 대표…책임 다 하라” 한겨레 원문 박지영 기자 입력 2022.04.14 16:49 최종수정 2022.04.14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