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의원 102명이 참석한 원내대표 경선에서 81표를 받았습니다.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순항하도록 야당과의 협치에 더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고, 윤 당선인은 전화통화에서 "당과 정부가 국민만을 위한 원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전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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