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부장은 어제(7일) 에마뉘엘 본 프랑스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휴전을 외치면서도 첨단 무기를 실어날라 상황을 악화시키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은 특히 대화와 회담을 지지한다면서 제제에 나서는 것도 안 된다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왕이 부장의 통화 내용을 이같이 소개하면서 프랑스도 중국과 함께 평화 회담을 추진하면서 정전을 통한 우크라이나 위기의 해소를 희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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