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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그래미'에 깜짝 등장한 젤렌스키 "전쟁 참상 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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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4일) 세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화상 연설에 나섰습니다. 전쟁의 참상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 국회에서의 연설도 앞두고 있습니다.

뉴욕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 : 음악의 반대가 무엇입니까? 폐허가 된 도시와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침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