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尹 “지금은 전시와 같다…단결·통합 없이 위기 극복 불가” 조선일보 원문 김승재 기자 입력 2022.04.01 14:00 최종수정 2022.04.01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