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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뉴스딱] 오픈런에 중고시장서 정가 17배 '껑충'…어떤 시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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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와치와 오메가가 협업해서 만든 30만 원대 시계가 중고시장에서 정가의 17배가 넘는 가격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와 스와치가 협업해서 만든 문스와치라는 시계입니다.

판매가격은 33만 원인데요.

판매 첫날부터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오픈런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열풍은 중고 거래 시장으로 옮겨가 현재, 150~290만 원에 거래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