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진중권 “安이 국민의힘 대표 가는 것도 괜찮아, 이준석은 ‘지뢰’가 됐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3.31 07:16 최종수정 2022.03.31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