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말소냐 최대 2년4개월 영업정지냐"…현산 운명, 서울시 손에 달렸다 뉴스1 원문 입력 2022.03.28 14: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