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당대표로 주안점은 이동권” 말해놓고 ‘대선 후 뒤집기’ 한겨레 원문 박지영 기자 입력 2022.03.27 18:41 최종수정 2022.05.20 14: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