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李 초안에 감점 있어" vs. "대표에게 뒤집어 씌워" 이준석·김재원 '진실 공방'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2.03.23 15:44 최종수정 2022.03.24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